여자가 먼저 다가왔다.
오늘도 변함없이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었다.
쉬는시간에 같은 수업을 듣는 여자애들 2명이서 나한테 와서 대충 궁금한것들 물어보고 갔다.
얼굴은 D정도? (남들이 보기에 평범하다 정도일까?) 내가 워낙 눈이 높은것일수도 있다..
그리고 수업이 모두 끝나고 밖에서 기다렸다가 나한테 와서 친하게 지내자는식으로 다가왔다.
오늘의 일기와 오늘의 자기자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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