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한테 관심받는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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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솔솔시료입니다.. 음 일단 먼저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이제 연애관련 포스트나 개인적인 영화감상 이야기정도로 포스트할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재미있는 볼거리와 정보들을 찾아주셨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과 영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분들이라면 언제든지 또 들러주십쇼..^-^

자 그럼..
포스트의 제목처럼 여자들한테 관심받는법을 이야기해볼까해요..
수많은 남자들은 여자를 원합니다.. 일단 이 글을 보시고 계시는분들은 여자를 너무나도 좋아라 하는 지극히 남자입죠. 이글을 쓰는 저도 그렇습니다.

여자를 원해요 하악하악^ㅇ^;;

그래도 저는 가만히 있어도 가끔은 여자들이 찾아주곤 합니다. 감사하죠.
참으로 건방지죠..
사실 오늘도 여자분들께서 저의 간단한 정보를 물어봐주셨죠..

물어보기 약 1분전에 감이 옵니다..
이 여자가 조금 있으면 나한테 말을 걸어올것이다 라는것을..
이것도 경험인지 몰라도 정말 느껴집니다.. 혹시 부끄러워서 못 말하는가 싶으면 살짝 제가 부담을 덜어주는 행동이나 표정을 취합니다^^;
타이밍이거든요... 모든건 타이밍과 감으로 이루어 지더라구요..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건 가만히 있으면 아주 가끔 말을 걸어오지 매일 그렇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여자들은 저 남자가 누군지 모르고 그로 인해 장벽이란게 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럼 어떻게 장벽을 허물어 여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말을 걸어오게끔 할수 있을까요?
첫번째로는 단연 생김새입니다. 얼굴40% 스타일60% (머리 + 옷) 으로 저는 생각해요.
일단 이걸루 여자들 관심목록에 추가시켜주어야 합니다..

나 못 생겼는데 처음부터 막막하네요..
하시는분들은 일단 보류해놓고 다음 두번째로 넘어가보죠.

두번째는 말이죠.. 웃음입니다..
여자들은 웃음에 참으로 약합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조발표사회를 맡았거든요..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급발표하느라 애먹었지요..
하지만 하나하나 굳은표정과 자세로 임하지 않았습니다.
문장과 단어를 읽을때 억양을 색다르게 주고 못 읽었다 싶으면 살짝 미소를 띄워주었죠.
그러면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미소를 지어줍니다^^;
못 읽었다고 아쉬 짜증내는 기색이나 힘들어하는 기색지으시면 마이너스죠.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해서 여자들 장벽 무너뜨리고 관심받게 되었네요..^^;

그럼 발표만으로 승부내라? 아니죠.
처음보는 여자한테는 항상 미소를 지어주게 만들어야 합니다..
장벽을 아이스크림처럼 스르르 녹아내리도록....

사랑에 고민하시는분들은 소심하고 생각이 너무 깊거나 상상력을 딴데로 흘려버리는 분들이 많아요.......

음.. 글을 쓸 시간이 별로 없어서 빨리 마쳐야 할듯 싶네요..
재미있는 글로만 구성할려고 했었는데 결국 제 자랑만 하고 끝내버리는것 같아 아쉽네요.
혹시 상담이 필요하신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포스트하겠습니다.

언제 한번 인증샷을 올리고 싶긴 하네요..
솔솔시료 초기때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그땐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였는데...

그럼... 이로써 글을 써내려가며
마지막으로 한마디 여러분들께 전할게요.

지금 어떠한것이든지
사랑에 관한것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면
그건 당장 때려 쳐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말을 이해하시는 분은 진정 좋은날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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