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헌팅, 클럽헌팅 픽업아티스트를 바라보며..
주로 헌팅은 로드, 클럽밖에 더 있을까..
뭐 사실 장소에 상관없이 같은과애든 같은반애든 같은직장애든 등등..
접근 자체가 헌팅이지 아니겠는가.

나는 주로 로드를 즐기는 편이다.. 클럽 찌든애들이 너무 많아서 거부감이 들더라.. 이쁜이들도 꽤 있지만 담배케이스 들고 춤추는거 보고 ㄷㄷㄷ.. 개인적으로 담배는 좋아하지 않기 떄문에..

오늘도 로드헌팅을 했다..사실 헌팅의 궁극적인 목적은 거사를 치루기 위해서라고 보여지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그 여자와 즐기고 싶다. 즐기고 싶다는 의미는 밤일이 아니라 이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어떠한 매력점이 있을까, 이 여자의 습관과 관심은 무엇일까.  역시나 오래는 못간다.
내 견해로는 대한민국 여자중 미녀는 5%정도 인것 같다. 항상 길거리와 한 장소내에 있는 사람들을 유심히 쳐다본다. 여러분들은 진정 몰라겠지만 여기서 하나의 즐거움을 맛 볼수 있다.
유심히 시선을 보내고 있노라 하면 어느 여성분이 응답해준다는 것이다. 몇 번이고 응답을 해준다. 내 옆으로 은근슬쩍 다가오기도 하고 다가오는척 하며 옆에 있는 물건이나 음식을 구입한다든지.. 이렇게 재미있는 현상들을 나는 무심히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다.

픽업아티스트.. 국내에 아직 알려지지 않는 '선수' 공식 타이틀명이다.
미스터리 덕분에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이들의 메서드는 실로 다양하며 사람의 심리를 자극하는 기술들을 사용하곤 한다. 신경언어, 최면 여러가지 사람의 오감을 다스리는 기술들을 시덕션. 이성을 유혹시키는데 활용하곤 한다. 사실 사회대인관계와 비슷하다.
인간관계를 잘 풀어가는 자들이 이성을 유혹하는데 능수능란 하다는 점이다.

추신. 고등학생에게 헌팅을 하면 왠지 모르게 조금 그렇다. 그렇다는거지 ~_~..

+제일 중요한 글귀를 안남겼더군요.

'미녀가 오히려 오크녀보다 지조있고 사교적이다. 즉, 마음이 통하는 길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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