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향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항상 여자들을 만나곤 하면 안들으면 왠지 아쉬운 여자들의 고정 멘트 '당신은 선수같아요.'

물론 선수를 좋아라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이는 바람둥이를 좋아한다는 소리. 하지만 대부분 바람둥이를 좋아할리가 없지 않는가. 그래서 어떻게 하면 선수라는 느낌을 여자에게 주지 않을 수 있을까 요즘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헌팅한다는 자체가 여자의 눈에는 순간이나마 약간이나마 선수로 보이는 것 또한 사실이겠지.

그럼 어떻게 선수의 향기를 없앨 수 있을까. 나는 아래와 같이 결론을 내렸다.
화려함(마술, 은유언어능력) 과 자신감은 잠시동안 버려야 한다고 나는 판단했다.
나의 순수함 그 자체를 어필해야 한다는 것이다. 화려함을 버린다고 그 여자에게 어필을 못 한다는 생각은 나는 지금부터 버리기로 했다. 또한 자신감을 그녀에게 굳이 보여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렵게 다룰 수 밖에 없는 문제인거 같다. 자신감.. 어떻게 보면 여자에게 좋은 어필을 할수 있는 무기이며 선수로 보이게 하는 무기일수도 있는데.. 잘 모르겠다. 이 부분은 조금 더 생각해볼 필요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왜 여자들과의 첫 데이트에서 칭찬(당신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혹하게 만들어버려요.) 을 먹고 다음날이든 몇일이 지나 연락이 끊기는 이유를 알아봐야 했다. 여자들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모두 믿지 말라. 그냥 해본 말일까. 모두 아니었다. 여자들의 뇌를 분석해보면 알수 있는 단순한 것이었다. 칭찬을 하고 연락이 끊기는 이유. 그것은 남자의 매력을 느낀 동시에 아니함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넌 바람둥이자나.'

진정한 봄날을 보내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아직 난 진정한 사랑을 모르기 때문인 것 같다.
PUA를 알게 되면서 나는 원나잇(짧은 만남)은 쉽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정말 간절하고 진정한 사랑 아직 모르겠다. 그래서 해보고 싶다. 그럼 이젠 어떻게 내 자신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일까. 계발을 시켜야 하는 것인가.

심장이 두근두근한 것 뿐만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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