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리스트 시즌1, 다 보고 또 다른 흥미거리가 없나 해서 보게 되었는데
멘탈리스트 보다 볼만하다. 볼만하다는건 보다 지루함이 덜하고 보다 우리와 가깝기 때문이랄까. 멘탈리스트는 직관력에 중점을 두자면 라이투미는 말그대로 신체 언어인데.
뭐 사실 비슷하다.
둘다 직관이고 단순히 통계적 결과에 따른 추론을 할 뿐인것이니.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이 드라마를 본다고 해서 직관력이 나아지냐 신체언어를 잘 읽어지느냐는 상관이 없다. 절대 선천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유전자에 따라 당신의 능력이 판가름 할 뿐이라는 사실이다. 다만, 이 드라마나 이런 종류의 책을 보고 숨겨져 있는 선천적인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사실. 절대 후천적으로 당신의 직관력이나 신체언어를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없다는 점이다. 후천적으로 배운다 해도 머리로 기억할 뿐.
하지만 이 통계적 결과론에 따른 신체언어는 당신의 후천적인 능력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는 사실에 믿어 의심치 않는다.
딸 남자친구에게 날린 멘트.
남자친구는 반가운 미소를 짓다 바로 죽어버림.
그리고 나서 라이트만은 멋쩍은 미소라기 보단 비웃음정도.
1편 마지막 장면.
이 빨간옷 여성의 남자친구가 '사랑해 블라블라' 멘트를 날리고 키스를 한 후 떠나고
라이트만이 그 남자의 거짓말을 알아채고 이 여성에게 알려주고자(?) 다가가서 이 여성에게 어깨를 건드린 후 실례합니다로 오픈한 상태.
끝까지 보게 될 미국드라마일 것 같다.
내 블로그에 자주 찾아와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배울것이 얼마나 많은가. 아니 어쩌면 단순히 일상에서 일어나는 제스처들 일 뿐인데.
당신의 직관을 믿어라. 헌팅의 기본은 직관이다.. 라고 말하면 어쩔라나?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