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뭐 분석이라기 보단 단순한 평가를 내려보겠습니다.
7월 마지막 주 금요일날 놀러가봤습니다. 리츠 칼튼 호텔 옆, 입장료 3만원
일렉트로 하우스 음악이 잘 퍼져 울리더군요.
수량은 1시부터 폭팔적이었습니다. 입장하기전 11시반쯤 메스앞에선 길게 줄 서있던데 아마 이건 전략일 듯 싶네요. 사실 별로 없으면서 그냥 길게 깔아놓고 입장 시키는게 한 두번이 아니니..
메스는 작업치기엔 정말 비추천 공간입니다. 단순히 무한도전에서 많이 방영되서 사람들이 호기심 차 방문하는 듯 싶어요. 강남엔비는 줄은 없었지만 언제나 붐비고 작업치기엔 좋지만 우리가 초식동물은 아니잖아요?ㅋ 언제나 느끼지만 강비쪽은 (힙합클럽 계) 당간이 많이 나오는 반면, 하우스클럽은 그에 비해 낮은 편이랄까. 그냥 느낌일 수도 있다만 부비도 적은편이고 저의 경험을 비추는건 결론적으로 많이 빗나갈 수 있는 이야기지만 하우스에선 원나잇을 한번도 못 했다는 점. 에프터는 잘 잡히는데 길거리에서 만난 분들보다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준다는 점. 물론 다 그렇다는건 분명 아니지요.

그럼 다시 클럽에덴으로 넘어와서 보면 11시 40분쯤 이었을거예요. 어느 정도 줄은 있었구요.
손목에 도장찍고 입장해보니 적당히 수질은 있었습니다. 위에서 처럼 1시에 북적북적거렸지요.
수량은 대략.. 어디서 많이 보던 애들이 많았다는 점.. 거의 A급들은 어디서 많이 보던애들.. 다른 클럽에서 본 애들이 전부 에덴으로 넘어온 듯 싶었네요. 나머진 거론할 가치도 없구요.
작업하기 좋은 위치는 딱히 없었습니다. 저는 클럽에서는 항상 벽을 등대고 내 옆이나 앞에 공간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나를 유혹하고 싶다는 누님들을 위해서죠. 어젠 3번인가 4번정도 있었네요. 군인머리니까 뭐 착각일수도 있는거구요. 하지만 신체언어를 완전히 모르는 저가 아니기에 80%는 확신했지요. 공간은 많은데 춤 추면서 나랑 계속 미끄러져 가는 누님, 계속해서 부딪히는 누님. 일종의 스킨쉽이겠지요. 부딪히고 나서 그녀들을 보면 절대 시선을 피하지도 않네요. 내가 이 정도했으면 말이라도 걸어야 하는거 아냐? 너는 받아준다 내가. 뭐 이런 마인드가 숨겨져 있었겠죠. 그래서 말을 걸어보면 길거리 헌팅처럼 환한 미소를 짓는건 아니지만 작게나마 보이는 걸 어떻하나요. 원하는데로 해줬죠.. (작업후기는 생략..굳이 결론을 적자면 노런이고 에프터만 잡힌 상태.)

거두절미하고 결론은 입장료 3만원 내면서까지 갈 필요 없고, 나이대도 20대 중반 쯤 해서 오시는걸 추천때리고 싶고 그전엔 강비에서 실력 좀 키우시다가 설령 음악이 마음에 안 들어도 홈런을 위해서라면.. 그리고 하얏트호텔 JJ (제이제이) 에 가시는 걸 더욱 추천 하고 싶네요. 여기 역시 나이대는 중후반이지만 무료 입장에 있으신 누님들이 놀러 오시니까 잘만 되면 이런저런 아이템들이 쏟아질 수도 있겠구요. 메스나 에덴에서 맨날 보던 누님들은 아예 없으니까 새로운 맛에 환경에 즐기시기를 바랄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