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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입니다. 휴가요.
명탐정코난 극장판 13기. 언제나 그랬듯이 매년 챙겨보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아마 유일할거예요.
요번엔 꽤 러닝타임이 길다고 느껴진 편이네요. 그렇게 지루함이 있었나 봐요.
나름 검은 일당들이 나오길레 살짝 기대해보았지만 감독은 '아직' 이라는 느낌을 받았는지 아니면 계획대로 잠깐 반짝 비췄는지 모르겠네요. 팬들에게 감흥을 돋우게 해줍니다.
정말이지 코난은 어떠한 피날레를 장식할지 기대되네요. 그날까지 극장판은 쭈욱 재미있게 감상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