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들린다 (1993)
처음엔 1993년 작품이라 조금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1995년 작품인 러브레터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아무리 오래된 작품이라도 속은 분명 현재와 틀릴것이라고..

구수한 그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감상에 젖었다.

사춘기시절에 풋풋한 사랑이야기라고 할까..

상당히 현실적이고 내면속을 잘 표현해준 작품이었다..



사랑은 아무도 모르게 찾아오는거다..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