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크리스마스 누구와 함께 보내나..


아직 멀었지만..



현재 추위를 맛보면서 12월 25일을 떠올려 본다.



징글벨~ 징글벨~ 귀에서 맴도는 정겨운 소리들..



솔솔 내리는 눈가루들..



이와 같은 기분이 한결 좋아져야 하는날에



무엇인가 허전함을 느낄 때 정말 슬프다.



내 여자는 언제 나타나는걸까.



바보같은 기대감을 가지면서



한결같이 잠자리에 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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