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Hunting) , 오해 하지 마라
헌팅은 길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대쉬하는 것이라고 풀이되어 있습니다.

헌팅이라는 단어를 보거나 들으면 진지한 사랑과는 연관시키지 못합니다.

단순한 엔조이 (Enjoy) 만을 생각하겠죠.

이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지 않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헌팅은 너무나 빨리 진도가 나아가는 느낌이 들어

'진지하지 못하다'

라고 생각되어지기도 하죠.

물론 맞는 생각도 틀린 생각도 아닙니다.

사람들 각자 자기만의 생각이 있을테니까요.

저는 헌팅은 절대로 단순한 엔조이가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자와 남자가 연인사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보통 자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친분을 쌓아 발전하는 단계가 있죠.

이 순서가 지극히도 평범한 것입니다.

자주 접하게 되는 경우라면 학교(직장)같은 곳에서 같은 과, 같은 반, 같은 동아리, 파티 등으로

서로를 알게 되겠죠.

이 때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은 상당히 여유있고 긴 여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절대로 의심치 아니하게 되죠.

헌팅은 시간적 여유도 없으며 짧고 위험한 여정이라고 보게 되죠.

당연히 의심은 커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항상 연인으로 발전 되기 위해서는 헌팅과 같은 기술을 발휘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단지 인식을 못 할 뿐이죠.



어느 한 장소에서 어떤 여인분을 쳐다보게 되었는데

그 때 느끼는 (쉽게 풀이하자면 : 첫눈에 반한다)

그 느낌은 실로 표현하기 쉽지 않죠.



헌팅은 일시적인 감정,느낌 으로 이뤄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여자를 원하여 헌팅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없다는 과정하에, 대한민국 한 사람으로서)



어떤 것 이든지 일시적인 감정과 느낌이

바로 시작이라고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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