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그리고 사랑을 생각해본다..
연애사랑..

이들은 왜 나누어지게 되었을까요..?

진정한 사랑과 그러하지 않는 사랑... 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럼 진정한 사랑은 사랑이라 하고 아니진정한 사랑은 연애라..

기준은 어디서부터 잡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은 모두 쓸데 없는 생각인거 같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둘다 어떻게 따지든 기분 좋은 ..

마냥 마음이 홀가분 해지고 날아갈듯한 상태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을 가져보니..

연애 관련 커뮤니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쪽 분야에서 상담해주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달달 후끈거립니다.

마음만 가지고서는 상담을 해줄수 없기에 경험과 지식을 어느정도 채워져 있으며

유지해나아갈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넘쳐 흐르도록 채워주고 있답니다.


에전에 제가 헌팅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었죠.

단순히 헌팅에서만 말했었는데

거기서 눈치채시거나 생각해보신분이라면 다들 짐작하셨겠죠.

제가 헌팅을 여러번 또는 유경험자라는 것을 말입니다.


여기서 간단히 언급하여 글을 옮겨 적자면

헌팅은 정말 할 것이 못 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이 할 때는 단순히 그여자가 이쁘고 마음에 들어서 헤롱헤롱 황홀해져서 말을 거는 경우가

대다수일거라고 생각되고

(별론데 실행에 옮겼다면 제정신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자기 분수를 맞추는걸지도..)

말을 걸고 여자의 마음을 달궈놓아서 번호를 받았다.. 여기까지 놀았으면 그만이지

더 이상 욕심부려서 진전하려 하였다가는 지뢰를 밟게 될겁니다.


여기서 어? 번호까지 준 여자가 지뢰라니?? 라고 물음을 내던질수 있을겁니다.

헌팅 당하는 여자들은 단순 호기심으로 받아들이때가 많더라구요..

물론 잘생긴 남자 왔다하면 .........;;


뭐.. 헌팅 하시는분들이 부드럽게 하면서 강하게 어필해준다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겁니다....


헌팅 하려다 결국 못하시는분들에게 감히 말씀드립니다.

헌팅이란게 쉬운게 아니자나요~~

여자들 다 이해하고 생각해줄겁니다 ^ㅇ^;;;;

처음 말걸기가 매우 어려울지 몰라도,, 방법은 여러가지 있자나요 ~

헌팅하기전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반드시 생각하시고 들이대세요!!

에고에고;;

처음엔 헌팅 안좋다 이랬는데..;

인생에 정답이란게 있나요 뭐 ..


정말.. 살면서

연애라는게 없으면 심심해서 못 살지두 모르겠어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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