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액이 부족합니다", 당황하지 마십시오. (교통카드 정보)
요즘 시대에 교통 카드를 안쓰시는 분들이 없을겁니다.
그렇다면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음성메세지를 들었을 것입니다.
"잔액이 부족합니다."

이 메세지를 듣고 현찰로 내거나 그냥 내리거나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하소연하여 무료로 탑승하곤 하지요.

하지만 여기서 대부분 그냥 넘어가더라죠.
"에이씨, 창피해" 하면서 말이죠...
이 글을 본 순간부터 카드를 찍고 "잔액이 부족합니다." 음성이 나와도 당황하지 마세요.
다음번에 카드 충전시에 모두 정산하여 처리된다고 합니다.
즉, 돈은 다 나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통카드 금액이 마이너스로 처리되어 충전시 정산합니다.
딱 1회만 된다네요..

뉴스보기 (2006년)
벌써 1년이 된 소식인데요..
많은 분들이 모르시라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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