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생각해야 하나..

무엇을 생각해봐야 한다는 생각만 들뿐
확고히 어떤 생각을 하는것은 없지만 있다면 무엇을 생각해봐야 한다는 생각일것인데
무한 루프는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겠는가 .
지금 억지로라도 생각해본것이 있으니 세상 살아갈려면 무리를 지어서 살아가야 한다는거
혼자하는 삶은 혼자 존재하는 세상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싶다.
다들 쉽지 않는 삶을 지내고 계실텐데..
어떻게 하면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이 세상은 멋지고 아름답고 좋은 삶만 제공해준다 라는것을
가슴속에 또는 머릿속에 심어줄수 있을까?..
아... 심는다... 4월 5일 식목일이구나...
그래.. 파릇파릇 뒷동산에 올라가 친구들과 함께 또 여럿 이웃들과 함께
나무를 심어보자..
뭐 생각뿐이라도.. 상상뿐이라도 좋다.
단지 그것이지만 마치 착각을 일으키어
기분을 한결 들뜨게 해줄터니....
에효... 아직 어휘 선택력이 안되나부다..
소설가들 보면 남들이 모르는 어휘 선택과 머릿속을 전기를 가하듯이 파장을 일으켜 주는데..
아아아~
모든게 재미있다~
힘들지 않고 어렵지도 않아.
무조건 부정적을 부정적으로 흘러버리자~ ......

스타일 괜찮고~~~

히라오카 유타.
은근히 닮고 싶다 ㅡ.ㅡ;;
박건형 닮았다는 소리는 듣기 좋지 않아 ..

여자 사진도 올려야 하는데
뭘 이쁜애들도 안보이고 ..
암거나 구해서 대충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