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선라이즈 (Before Sunrise, 1995)
비포선셋 (Before Sunset, 2004)
이프온리와 노트북를 보고 난후의 나의 마음일까 어디 한구석에 항아리에 부족함을 채우고자 알게된 영화
비포 선라이즈 그리고.. 비포 선셋..
영화같지 않는 영화.. 즉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 있었다.
어느 한 남성과 여성의 진실의 모습 그리고 사랑 ..
이들은 각자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재미있는 생각들을 주고받고 받아들인다.
비포 선라이즈를 보면서 이 감독 사랑 재대로 해봤구나..라고 생각해버렸다..
비포 선셋은 그다지 큰 느낌이 없어 스킵하면서 보았다...즉 눈을 떼버렸다.
평점 : 비포 선라이즈 ->
7 / 10
비포 선셋 ->
4 / 10
20자평 :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영화를 감상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