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본 횟수로만 지금까지
3번..
영화중에서도 가장 기억이 남고 남겨두고 싶고 또 보고 싶은 소망이 간절하다.
처음에 우연히 공중파로 감상하게 되었는데 일부분만 보게 되어서 스토리를 잘 모르고 봤던적이 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보게 되었고 그 여운은 몇 년후에도 찾아왔고 지금까지 전달해주고 있다. 중간중간 스킵하면서 보았지만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을 영화...
20자평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란 책을 읽게 만든다.
평점 :
10 / 10
추신...
예전에 러브레터 팬사이트에 들어가본적이 있었다.
거기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그 주제가 후지이 이츠키는 누구를 좋아했을까요? 였다.
보기는 히로코, 이츠키가 있던걸로 기억하고 있다.
지금 3번째 감상을 했더니 설문조사는 할 필요조차 없네 뭐..
그 답은 아래와 같이 이미 나왔으니깐 말이다.
첫번째!! 우후훗 두번째!! 우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