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열애설은 생각할 가치가 없는 문제다.
보아가 누구랑 사귀든 알바가 아니라는 소리다. 그런데 이리저리 싸대는 놈들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다.
아 팬이라면 이해하겠다. 그런데 사생활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지네가 지켜주기라도 했나 한심한놈들 ..
일단 5년전에 해킹한 이효리 이메일 가지고 샤샥했다는건데
장난하나 5년전에 어떻게 이효리 메일을 알고 그걸 해킹했다는거고 그를 이미 알고 있던 소속사는 단지 사용만을 안했다는거다. 보통 해킹당했다는 사실을 알면 비밀번호를 바꾸든지 회원탈퇴를 해야 정상적이지.
뭐 좋다. 이해할게 .. 귀찮아서 내비둔거지?..
그렇다면 3500만원 갈취는 어떻게 한걸까?
보아 매니저로 통하여 3500만원을 갈취했다는데 어떻게 매니저를 알고 또 연락하는 방법을 알아냈을까?
일반사람이 스타 매니저 번호도 알아내기 쉽단 말인지.. 아무튼 매니저한테 효리 메일로 협박해서 갈취했다는거지....
보아 미니홈피는 어떻게 해킹 당했나? (나름 이수만이 문제라고 생각중)
보아가 홈피 관리하겠나? 매니저가 보통 한다.. 이새끼가 싸돌아댕기면서 흔적을 남겼거나 알바한테 당했거나 등등으로 해킹당한것으로 보여진다.. 유추도 좋고.. 싸이월드 보안상태는 역시 돈이 들어간 만큼 막강하다는거지..
social해킹도 생각해볼수 있는데 ^^;;;;;;
그리고 더 더욱 웃긴건
현재 해커로 인하여 유출된 사진은 전혀 없다는점이고
기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기사를 낸 것일까... 사생활 어쩌고 하는놈들 봐라.. 욕 먹어야 할자는 옛날 사진 유포한자도 아니고 해커도 아니다 (먹긴 먹어야하지..). 바로 해킹당했다고 만사에 알린 기자녀석이라는 점이다.
결국은 말이다... 아무런 큰 문제없이 이 이야기는 해커가 잡혔다. The End 여야 하는데..
기자가 생각없이 기사를 내는 바람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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