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변호사의 말씀은 마음을 후련하게 해준다.
07.07.14 수정합니다.
sbs 시시비비를 보고나서..
전원책이 개놈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천사의탈을쓴 개노무새끼인데요.
우리들이 원하는건 군복무폐지
안되더라도 최소한의 의식주의 발전. 그리고 복부기간 단축입니다.
하지만 원책이는 무조건 가야하고 복부기간 단축없이 가산점만 주장하고 있으니 개새끼일수밖에요.
가산점 또한 극소수에게만 혜택일뿐...
토론 제대로 못본 사람은 원책이 좋아라 할수 있겠지만
토론을 본 나는 원책이가 개새끼란걸 알수있었다.








일하느라 정보통에 뜸한 나는 오늘에서야
전원책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보아하니 전원책은 단어가 아니라 한 변호사님의 성함이더라.
그리고 전원책씨부분만의 편집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오호라.. 군가산점에 대한 심야토론을 하고 계셨더거구나 했다.

가만히 듣고보면 정상적인 남자라면 마음이 후련해지고
 저렇게라도 말해줘서 고맙다고 느껴지지 않을까?

군은 의무적이라 군폐지는 있을수 없는일이고...
그나마 달래는것이 군가산점...

보통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생각해보게 되지 않는가.
남자 2년 울며 생고생 생지랄떨때..
여자들은 취업 준비하랴 돈벌이하랴 공부하랴 ...

가시나들은 가사나 하면 되지 뭔 이지랄까지 해서 남자실업자 늘게 하는거냐라고는 말하지 못하지.
다들 노력해서 돈벌고 해야할것 아니냐..
하지만.. 군에 가는 남자들... 확실히 2년 더 공부한 여자들보다 뒤쳐지기 마련이라는거다..

그래서 의무적으로 건강하게 다녀온 남자들.. 군가산점은 당연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적당하게만 줘라.. 많이도 적지도 않게 평등하게만 위에서 잘 계산해서 배정해라...


유치원도..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직장도..
모두 남녀모두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만 버리고 정신상태 안좋아지는 군대에는 남자는 가고
이런 기회를 살려 공부도 하고 연애도 하며.. 임신 등들을 하는 여자는 안갑니다.
꼭 군대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여자도 군대처럼 꼭 의무적으로 가야 하는곳을 만들어 의무적으로 교육받게 하는건 좋지 않나 생각해보네요.
뭐 어떤것이라도 평등하지 않지만 맞춰나아가도록 노력해봅시다.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