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디워 평론에 대해서,,
100분토론 주제도 참 그렇지.
'디-워'(D-WAR) 과연 한국영화의 희망인가..
프로듀서도 참 주제도 할게 없었으면 핫이슈인 디워에 대해서 이렇게 주제로 걸어버리다니..
디워를 간판으로 내세우지 말고 간접적으로 돌려서 써볼만하지 않겠나 싶다.

100분토론에서는 디워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있었다.
4명 모두 디워가 망하기를 바라고 있는 사람들은 아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패널들은 그만큼 노력했으니 칭찬해줄만 하다.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패널들은 국내에서만 먹히지 국외에서는 먹히겠는가 허접하다 더 노력해야 한다,
모든 의견들을 한꺼번에 정리하면 이렇다는거다.
계속 토론한들 어떻겠는가 거기서 맴돌고 있을뿐..

부모가 학생에게 어떻게 다루는가의 문제다..
졸라게 야단내서 학생이 정신을 가다듬고 조금 더 노력하게끔 하는냐
그래 이정도면 잘했지 최선을 다했자나 하면서 칭찬해주는냐

이러한 의견들을 두고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은 멍청이다.
즉 100분토론을 보며 이상하게 보거나 화가 나거나 욕을 하거나 등의 분류들을 일컫는 말씀이다.
심형래감독이나 영화 관계자들은 이것을 보고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을것이다.
이들은 어린애가 아니기에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여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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