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은 단순한 소꿉놀이 ,,
불행하게도 나는 요즘 독서를 아니한 마음으로 들여다 보고 있다.
사실 심심한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심리에 관한 여러 책들을 어렸을적부터 읽어왔었다.
또한 논문과 교수들의 의견과 서필들을 읽어보고 또한 해외사이트를 여럿 방문해보면서
나는 심리학에 단순한 소꿉 놀이라는걸 조금씩 서서히 느끼고 있었다

심리학자들은 연구발표를 실험으로 결론을 내버린다.
물론 다수쪽으로 향한곳으로.
의문점이 들수 밖에 없다. 왜 다수가 있는쪽으로 심리학자들은 손을 들어야 하는것일까.
이로써 그들은 단순한 소꿉놀이로 자진해서 말하지 않는 말하는걸로 되어버렸다.

사람들은 대인관계, 연애 등에서 심리를 알고자 하며
많은 이들이 정보들을 습득하고 있다.
하지만 모두 쓸데 없는 정보라고 할수 있기에 애매하지만 그렇다할 정보는 없다.
왜냐하면 본능적으로 사회라는 테두리안에서 우리들은 천천히 익혀가고 배워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라고도 할수 있는 심리학. 하지만 어떠한 정보도 보지도 않고 사람들은 자기만의 향기를 내뿜으며 살아가고 있으며 그들 자신도 어떠한 향기와 향기가 마주치는지를 잘 모르고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으면서도 있다.

연애를 할려고
대인관계를 위해서
심리학책을 읽어본다는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허나 책을 보면서 생각없이 행동에 옮기지 마라.
그것은 이미 기본 예의이며 우리들이 어렸을때부터 일찍이 터득했던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것은 어렵지 않지만 쉽지 않다.

읽어볼 필요가 없다.
본능적으로 자연적으로 그들의 마음이 나에게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만 그런걸까? 당신 또한 분명 느끼고 있다.

한마디 거듭 붙히자면,
이 세상에서 가장 읽기 쉬운 마음은
여자들의 마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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