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로맨스 (How To Keep My Love, 2004)
바레인전을 볼까하다 재미없는 전개로 인해 채널을 돌리다
내 남자의 로맨스에 머물게 되었다.
어떠한 로맨스한 영화일까라고 생각하며 영화에 젖어 들었다.
상당히 나른해지는 새벽시간이라 기분좋게 보았다고 이야기 할수 있겠다.
04년도 영화라.. 꽤 오래된 영화구나..

★★★★
처음부터 감상하지 않았지만 중간부분서 부터라도 빠져들수 영화였다.
나른한 마음으로 가뿐한 마음이 절로 생기는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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