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를 보고..
자신의 삶이 지치고 썩었다고 생각된다면 그리고 그것이 이제 싫다면 느껴야 할 영화..
조금은 배워간 기분이 들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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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를 배우고 싶어졌다. 아니 그냥 백지상태에서 춰보고 싶다. 아름다운 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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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저분과 같은 변호인이 있을까 잠시 생각했었다. 그리고 머릿속에 그려보았더니.. 그 분은 바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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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찜이라..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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