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길었던 시간이였을까..
오늘까지 일주일에 시간은 나에게 있어 다른 사람들은 못 느꼈을 것이고 생각지도 못한 그 길다하면 긴 보냄속에서 무엇을 바랬나..끝없이 보인다고 착각하는 만리장성처럼 걷고 걸으면 어쩔수 없이 끝나버리는건가..

아니. 도중에 주저앉기 때문에 끝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것일지도 모른다.
정말로 끝이 있을까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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