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대학가요제를 보고나서..
어디서 부터 봤냐 하면..



그 남성 솔로 부분 있죠?



임재홍씨가 7년 만에 곡을 부르시더라구요.. 피아노를 치시면서..



음 목청이 타고나신듯 ^^;



그리고 생각나는 팀은.. 마지막 팀 음악교육과 팀들인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보컬분 꽤나 잘 부르셨지만..



이수만 눈에는 안들어왔나봐요^^



대중적인 느낌이 강했던 그리고 여자분이 꽤나 잘 부르셨던 jjmk 가 결국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죠..



맨처음 네티즌 인기상,, 조금 이해안가는 부분이더군요..;;



그리고 동상,,은상,, 금상,,,



마지막 대상에 Sm 이수만이 나와서 어이없었습니다..



대학가요제도 이수만 손에서 놀아 다니는건가?



이는 즉 SM에서 대학가요제라는 축제를 교묘히 이용하여 신인들을 채용하는게 아닌가 했죠...



이수만 말하는거 가만히 보는데 건방지고 싸가지 없었습니다 ..







2006 대학가요제 본선에 나왔던 모든 곡들.. 그다지 땡기지 않네요..



완성도가 높은곡 2팀 정도 있었는데 .. 그다지 아니더군요..



그래도 가수 될 만한 분들 2~3 분정도 계시더군요..^^





하지만 그 어떤이도 인순이씨를 따라가지 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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