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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여인의 향기를 보고..
자신의 삶이 지치고 썩었다고 생각된다면 그리고 그것이 이제 싫다면 느껴야 할 영화.. 조금은 배워간 기분이 들었다고나 할까.. 탱고를 배우고 싶어졌다. 아니 그냥 백지상태에서 춰보고 싶다. 아름다운 여성과.. 인생에 있어 저분과 같은 변호인이 있을까 잠시 생각했었다. 그리고 머릿속에 그려보았더니.. 그 분은 바로 아버지.. 고기찜이라..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1992) ★★★
일상·생각
상하이의 밤을 보고 ..
상하이의 밤 (夜上海: The Longest Night In Shanghai, 2007) OST는 그렇게 느낌이 안온다.. 하지만 택시에서의 Something은 나를 흥미롭게 만들어 주었다. 현재 남 몰래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나라의 언어를 빌려 고백해보시기를.. ★★★ (극히 택시씬만을 보고.. 전체적인 틀을 본다면 ★) 오늘이 지나버리면.....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있답니다..
일상·생각
설득
설득 (Persuasion, 2007)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해주었다. 허나 아쉬움도 동시에 .. ★★
일상·생각
말할 수 없는 비밀
말할 수 없는 비밀 (不能說的秘密: Secret,Bu neng shuo de. mi mi 2007) 02. 周杰伦 - 脚踏车.mp3 러브레터 이후로는 못 느낄 줄 알았죠. 더욱이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라는 매개체가 뭉쳐있어 뭉클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허나 착각은 하지 마세요. 사랑은 이런게 아니니까. ★★★★★ 요거 느낌 괜찮았어요^-^; 요고 당하고 나면 느낌 참 묘해요^^.. 가장 감동적이었던 부분.. 09.10.04 일요일. 2차보상 휴가 나와서 또 보았어요.헤헤. 지금 보니까 이미지가 몇개 깨졌더군요. 후..아쉽지만 아쉬운데로 남겨둘게요. 날 이렇게 뭉클어지게 만들 수 있는 영화는 몇 없을거예요. 아직도 왼쪽 손목이 두근두근 거려요. 전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는 대신 손목이 두근두근 거리거든요...
일상·생각
가을로
Traces Of Love.. 사랑의 흔적들.. 발자취들.. 그것들은 어쩌면 우리에게 그저 추억이 되고 싶은 것일까. 그저 심심한 영화.. 랄까. ★★☆
일상·생각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모두가 원하는 삶이지.. 고로 모든이들이 열심히 발을 튕긴다. 책으로 읽어줘야 할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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