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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크리스마스 누구와 함께 보내나..

아직 멀었지만.. 현재 추위를 맛보면서 12월 25일을 떠올려 본다. 징글벨~ 징글벨~ 귀에서 맴도는 정겨운 소리들.. 솔솔 내리는 눈가루들.. 이와 같은 기분이 한결 좋아져야 하는날에 무엇인가 허전함을 느낄 때 정말 슬프다. 내 여자는 언제 나타나는걸까. 바보같은 기대감을 가지면서 한결같이 잠자리에 누운다.

10월 28일 신작 일부 표지들 ..

Yuumi Uehara One Night, Two Days Couple's Date Kaede Akina A Naked Nurse Hospital Miyu Beauty Style 15 Sola Aoi Big Tits Special 10월 28일 신작 표지들 중 일부 이미지만 올려봤습니다. 요즈음 김본좌가 없어진 이후 여파가 큰게 아니냐 하시는분들 하며 신작 찾느라 애쓰시는분들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동영상 공급이 중단되면 다들 포기하시거나 안볼꺼라고 생각되었는데.. 더 찾으시는분들이 많다고 판단되네요..ㅋㅋ 사실 저는 동영상을 감상하는것보다 동영상을 구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데에 흥미를 느낍니다. 동영상만 아니라 여러가지로 말이죠. 김본좌가 공급을 중단한후 신작 동영상들을 보기가 어려워졌더군요. 하지만 쉽..

나 평범하게 살아갈수 있는거야?

나말야.. 내가 지금 어딘가 모를 갈림길에 서있어. 그 갈림길 중 하나는 평범하게 살아갈수 없는 길이고 다른 하나의길은 평범하게 살아갈수 있는 길이야. 나는 어떤 길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길인지 알수 있지만 내가 선택할수 있는 힘이 없어. 누군가에 의해 그 길을 걸어가야만 하지. 평범한 길로 가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발버둥 쳐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두 눈은 가만히 뜬 채 기다릴 뿐이지. 절망 이라고 해야 할까? 단지 난 입가에 미소만 띄울 뿐.

kimcc 김본좌 Behind Story .. (세가팝)

아래는 세가팝에서 올라온 글입니다. 대충 훑어보세요.. kimcc 이용해서 돈좀 벌려고 하다가 망한꼴이 된거라죠. 회원님들께 정말 죄송하고 제가 여기까지 왔는데 결국 이렇게 되고 좌절해야 되나 너무너무 원통하고 화가 나며 또한 열받아서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세가팝 운영을 누구보다 잘 하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고생 했는데 지금에 이러한 결과가 나에게 오니 회원님들께 뭐라 드릴 말씀이 없으며 이러한 글을 남기게 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회원님들께 노력하고자 노력 했다는 것을 눈으로도 모습으로도 보여 드리지 않았지만 지금 이 글과 함께 저희 진심 어린 저의 말에 귀를 기울려 주셨으면 합니다. 네이버 회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저는 누구보다 열정으로 서버운영을 좋아 하..

kimcc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입건?

제가 예전에 광복절날 kimcc ( 김본좌 ) 에 대해 포스팅한적이 있었죠.. 혹시 기억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어떠한 내용의 글을 썼는지 말이죠. 글 목록 319번 보호된 글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여튼.. 김본좌는 더이상의 업데이트를 안하거나.. 아이디(닉네임)를 변경하여 매일 최신작을 공유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

Silent ..

To that deep 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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