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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오늘의 연애상담 ..
1년 정도 전부터 알고 지내던 누나가 한명 잇습니다. 키는 작고 얼굴도 작아서 몸집이 전체적으로 외소하고 생긴건 그럭저럭 귀엽게 생겻습니다...동네에서 인기도 많아서...스토커가 3명 정도 잇을 정도로 모 외모하고 행동등 매력이 잇는 거겟죠...성격은 그냥 착하지만 마음을 잘 열어주지 않습니다.왜 상처 안받을려고 마음을 잘 안여는 사람들 잇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자존심까지 쌔서 완전 상대하기 힘든 타입이죠. 근데 문제는 몇주 전부터 저한테 전화가 와서 제가 좋다고 합니다. 그 누나는 지금 제 친구랑 사귀고 잇는데 갑자기 제가 좋다네요. 그래서 그냥 장난이겟지 해서 그냥 막 장난처럼 하다가 어느날 저희 집에 놀러 왓는데. 일 저질러 버렷네요. 그래서 친구한테는 비밀로 하고 만낫습니다. 모 여기 까지 보면 제..스타크래프트2 성공하기 힘들것 같다..
분명한건 1보다 2는 성공하지 못할것이다.. 풀 3D일뿐만 아니라 사양도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타크래프트가 사랑받을 수 있었던건 사양이 낮기 때문이었다. 물론 게임방식 등이 있겠지만 사양이 낮아기에 자신의 컴퓨터에 필수로 설치하게 되고 즐겼다. 헌데 지금 스타크래프트2는 풀3d로 나오는 바람에 그렇게 신선하지도 않다. 직접 해보고 할 소리겠지만 재미없을것 같다.. 그냥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나 즐기는게 나을 것 같다. 호기심으로 너도 나도 플레이는 해보겠지.. 새로운 종족도 해보고 싶고 새로운 유닛도 종족해보고 싶을테니깐.. 하지만 큰 기대는 큰 실망을 낳는법. 사람들은 곧 불평을 하며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로 돌아올 것이다. 마치 리니지2에서 리니지로 돌아오는것처럼 그리고 시디키 문제는 또..5월 18일 나의 운세 ..
오늘은 운이 매우 좋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돈이라는 것이 꼭 사업가나 경제권이 있는 사람에게만 오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귀하에게 재물 운이 좋은 하루가 됩니다. 알차고 쓸모 있고 자산의 가치가 있는 재물 운도 있고, 장사나 사업 같이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강한 돈이 들어 올 운이 있는 좋은 하루입니다. 평범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오늘 같은 날은 횡재를 바라는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꼭 된다는 보장은 없어도 오늘은 복권이라도 한번 구입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의 경우는 애정 운도 매우 좋은 하루입니다. 때로는 두 사람을 두고 고르거나 선택을 해야 하는 사항이고, 여자들이 많은 자리에 동석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건강이 약해지거나 여인이 아프거나 하기도 합니다. (+)..5월 18일 오늘의 연애상담 ..
첫글을 올리고 7주만에 또다시 글을올리네요. 제글을 처음보시면 검색하셔서 봐주세요. 그후의 이야기만 쓰겟습니다. 아무튼 전 그후에 6주되는 저번주에 결국 커피숍에서 고백을 해버렷습니다. 정말 용기를 내서 햇죠. '나랑 사귀자' 라고 말햇죠 첨엔 못들엇는지 "어?" 라며 되묻길래. 다시말하니까 또 "어?" 그래서 "나랑 사귀자고~" 얼굴을 가까이 앞으로 다가가며 눈만 보며 말햇습니다. 그랫더니. 이제야 알겟는지 침묵을 지키더군요. 그러면서 약간씩 웃더니 제가 한두번 제촉하니까 더욱더 웃기만 하고 절 쳐다보지도 못하더라고요 언제까지 이럴수는 없기에 몇마디하다가 결국 고민스러우면 다음주에 말해달라고 햇습니다. 생각할 시간을 가지라고요. 그랫더니 알앗다고 해서 좀더 같이 있다가 밤이 늦어서 집까지 바래다 주고 ..5월 17일 오늘의 연애상담 ..
전 대학교 1학년 생인 남자 입니다 제가 요번에 같은반 동급생이랑 사귀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여자애가 매일 웃고 해맑아 보여서 그게 진짜 좋아서 사귀게 되어서 지금 50일이 조금 지났어요 그런데 여자애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말두 거의 없고, 연락은 통 오지도 안구, 그냥 웃는게 다입니다. 제 얼굴을 예기할때 피하기만 하고 땅만보고 "응" 요런 대답이 다구 연락은 먼저 해야 답장식으로 오고 전화는 한번 없었구 말은 저혼자 2시간 정도 예기해도 이어지는게 없습니다. 남자를 처음 사귀여바서 그런가 했는데 전에 100일 이 좀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는 군요 내가 억지로 사귀어서 그런가도 생각했었는데 그 아이 친구들 한테 들어보면 그것두 아니구 손 한번 잡으려 해도 대놓고 거부를 하니 이제는 열받는것보다 점점 여..휴먼다큐 '사랑' 제 2부 - '안녕 아빠' 를 보고 ..
5월 16일 수요일.. 무릎팍도사를 시청하기 위하여 텔레비젼의 채널은 MBC로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약속한 11시에는 무릎팍도사가 아닌 휴먼다큐가 방송되어지고 있었다. 5월 15일부터 가정의 달 특별 기획으로 사랑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방송이 시작되고 있었다. 음..사실 웃음으로 오늘 하루는 기분좋게 끝내보실까 했던 참이었다. 하지만 이와 정 반대로의 느낌을 느껴버렸다. 가슴안에 있는 뜨거운 액체들이 쓸려 내려가는 이 기분.. 공부하고 싶다.. 공부해서 그 지식을 바탕으로 돈을 벌어 나에게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힘들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강렬해졌다. 그리고 .. 3부도 시청할 예정이다^^... Download (문제가 되면 댓글을 달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