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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검색 결과, 6

Suicide Kings (1997) 를 보고 ,,

97년 작. 이제 10년이 지난 작품이라는건데 확실히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람이 늙어가듯이 영화도 그렇습니다. 여자를 만나면 만날수록 영화도 보면 볼수록 거기서 거기라는게 느껴집니다. 이 영화도 그랬습니다. 단순하기 그지 없는 영화.. 누가 반전 영화래.. ★★ 심장이 멎을 만하군.

디워를 보고 ,,

말이 필요 합니까.. 예매를 하고나서 오늘만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오프닝부터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그다음부터 하나하나 장면들이 나오면서 어설픈 장면들도 꽤나 있었지요. 제가 보기엔 스토리는 빈약하지가 않고 (SF영화에 스토리가 빈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이 없는것이랄까.) 배우 선정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300억은 전부 CG에 투자한걸로 보여요.. 배우에도 조금더 투자하였으면 좋은 영화가 됬을법한 영환데.. CG. 쓸만합니다. 국내 영화중 최고라고 말씀드릴수가 있겠네요. 세계적인 영화는 디워뿐인것 같습니다. 국내에 세계로 보낼수 있는 영화가 어디 있나요. 칸에서 상을 탄 올드보이도 불가능합니다고 단호하죠. 뭐 스포무 스포유 할필요없도 없어요. 스포일러가 뭐가 있습니까.. 디워영화감상문 쓰는데..

Cashback 를 보고 ,,

후에 내가 만들고 싶었던 작품이랄까.. 이와 같은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 약간의 피곤함속에 편안히 감상할 수 있었던 그런 포근함이 묻어져 있었네. 예전에는 사랑이 뭔지 알고 싶었어요 사랑은 당신이 원하는 곳이 있어요 그 사랑은 아름다움으로 싸여 있고 인생의 순간 사이에 숨어있다는 걸 알아야만해요 잠시 멈추지 않으면 그걸 놓칠지도 모릅니다 평점 : ★★★★

화려한휴가를 보고 ,,

스크린샷이 없습니다. 디카를 들고 가서 멋진 장면들좀 찍어둘걸 그랬나봐요. 화려한휴가가 스케일이 큰 영화라고 하기에 극장에 놀러가서 보았지요. 하지만 대충말해서 쉽게말해서 재미없네요. 이요원씨의 연기빼고는 볼게 없네요. 영화 자체가 어설프고 지루하네요... 만약 컴퓨터책상에 한쪽 다리 올려놓고 감상하였다면 스킵은 여러번 눌렀을 그런 영화였습니다. 명대사 : '우리는 폭도가 아니야 개새끼들아' 20자평 : 다큐나 만들것이지.. 평점 : ★☆

인사이드 맨(Inside Man) 를 보고 ,,

평범하게 재미있었다... 할말은 이것뿐.. 명대사 : '이런 개자식' 20자평 : '심심할 때 있어줘서 고맙다.' 평점 : ★★★

지상 최고의 게임 (내 생애 최고의 경기) 를 보고 ,,

★★★☆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 기분을 한층 좋게 만들어 준 영화. '포기할성 싶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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