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솔시료 */
방명록
태그
발자국
:
관리자
글쓰기
작업
검색 결과, 10
연애·화류
솔솔시료! 헌팅!! 그 비밀이야기 제 1편
스킬에 앞서 겉치레부터 살펴볼까요. 사실상 패션은 모범생 스타일 그리고 튀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않으면 되요. 즉, 부담되지 않는 지극히 평범한 차림을 뜻 하지요.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말입니다. 상대방에게 최대한 부담감을 덜어줘야 Absolute Terror Field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초면에는 AT필드를 확고히 무너뜨려줘야 서로의 신뢰가 형성이 되어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다는거죠. 250자 금방이군요. 잠시 쉬고 돌아올게요. 추신> 플레이톡에다 연재했었는데 플톡 재미성이 급강하 하는 바람에 탈퇴하고 여기에 초급 스킬을 남겨둡니다. 앞으로도 계속 포스트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연애·화류
나도 인정했다. 헌팅작업법.
1000년 묵은 늑대가 있다.. 헌팅 작업부분만을 캡쳐해서 올려보았다. 솔직히 나도 이것을 보고 이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30대까지 천명이상의 이성을 만나면서 쌓아온 내공들이 펼쳐진다. 이성을 상대함으로써의 기본적인 요소들만으로도 그에게서는 초보들과는 달리 느껴진다. 일단 거절당해도 상관없다는 마음은 기본적인것이다. 그리고 이 사람에게 다가가는 두려움이라고 해야하나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것이다. 대충 영상만으로 봤을때에는 남자가 살짝 밀어부치는 느낌이 있는데 직접 1~100까지 보지 않는이상은 판단하기 어렵다고 할수 있겠다. 나같은 경우에는 여자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고 밀어부치는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건 이 늑대는 2달안에 300명가량에 여자번호가 새로산 핸드폰에 저장되어..
연애·화류
오랜만에 헌팅을 하였다.
실로 몇 개월만인가.. 헌팅을 해본게.. 술자리를 갖고 나서 하게 된걸까. 술도 요만큼 먹고 헤롱헤롱 되지 않고 그다지 취하지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2차로 옮기는 중 나는 무리에서 먼저 나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찰나 약 100m 근방쪽에 위치한 술가게에서 숙녀 2분이 나왔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지탱하며 이끌고 가고 있었다. 나는 이끌고 가는 사람보다 이끌려 가는 사람에게 눈이 갔다. '오, C+ 정도 되겠는데' 그렇다. 나도 남들처럼 A,B,C,D,F & Z 식으로 등급을 나눈다. 간단히 여기서 설명해보자면 여태껏 나는 A는 10명이상을 못 봐왔고 B는 그러저럭 보았다. 하지만 역시 이것에 대한 확실함은 없다. 여자들의 화장기는 실로 나날이 발전해 나가면서 등급을 나누기가 쉽지가 않다. 분..
일상·생각
A급 여자에게 작업 걸었어요..
밖은 춥구 .. 따뜻한 음식점에서 있었던 일인데요..(글 작성시간 몇 시간 전..;) 하두 배고파서 기다리던 찰나에 음식점 안에 있던 사람들을 하나씩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그냥 심심하니깐..ㅡ.ㅡ;; 그러다 제 눈에 A급 되시는 숙녀분이 보이시더군요.. 그래서 같이 있던 친구들에게 (A급 여자에게 살짝 들리도록) "야..야 (눈으로 흘기며) 어때?" 친구 역시 눈빛으로 끄덕 거리더군요 ㅋㅋㅋㅋ 그런데 내 옆에 있던 놈이 하는 말이.. "저렇게 이쁜애들은 다 임자 있다.." 다행히도 저는 그런건 신경 안쓰지요. 그래서 어떻게 작업을 걸어야 하나..술집도 아니고.. 쉽지 않죠. 보통 음식점에선. 저는 대충 마음에 그녀를 새기며 가게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하여.. 마트..
1
2
카테고리
전체보기
(1097)
일상·생각
(185)
엔터테인먼트·예술
(424)
유틸리티·해킹보안
(466)
연애·화류
(22)
새로운 이야기
태그
#Download
#영화감상
#Microsoft
#Movie
#영화
#솔솔시료
#사랑
#nfo
#연애
#Vulnerability
#음악
#다운로드
새로운 댓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