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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5월 28일 오늘의 연애상담 ..
한 일년쯤 알고지내는 여자애가 있어요 교양수업때문에 알게 된 여자앤데 과가 달라서 현재는 볼일이 없습니다 많이 통통하고 외모는 솔직히 예쁘지 않은데 쫌 귀엽고 몇몇 사람에게만 보이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_-; 평소에 항상 친구(보다 약간더)정도로 보고있었는데 작년 겨울쯤 어느날, 어떤 술자리가 있었어요 거기서 그애가 과음을 해서 제가 집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날 전 차끈겨서 밖에서 오들오들 떨었구요..ㅠ) 술마시면 막 귀여워지는 여자분들 있잖아요 얘가 그런타입인것같아요 집에 데려다주는 과정에서 그 모습에 반한것같아요 그런데 그 이후로는 이제 서로 볼일이 없어졌답니다;; 연락도 뜸해지고... 그러다가 다시 올해 초. 그애가 동아리 개강파티같은데에서 과음을 했나봅니다 제가 걔네집을 아니까 다른친구가 저한..
일상·생각
5월 21일 오늘의 연애상담 ..
1년 정도 전부터 알고 지내던 누나가 한명 잇습니다. 키는 작고 얼굴도 작아서 몸집이 전체적으로 외소하고 생긴건 그럭저럭 귀엽게 생겻습니다...동네에서 인기도 많아서...스토커가 3명 정도 잇을 정도로 모 외모하고 행동등 매력이 잇는 거겟죠...성격은 그냥 착하지만 마음을 잘 열어주지 않습니다.왜 상처 안받을려고 마음을 잘 안여는 사람들 잇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자존심까지 쌔서 완전 상대하기 힘든 타입이죠. 근데 문제는 몇주 전부터 저한테 전화가 와서 제가 좋다고 합니다. 그 누나는 지금 제 친구랑 사귀고 잇는데 갑자기 제가 좋다네요. 그래서 그냥 장난이겟지 해서 그냥 막 장난처럼 하다가 어느날 저희 집에 놀러 왓는데. 일 저질러 버렷네요. 그래서 친구한테는 비밀로 하고 만낫습니다. 모 여기 까지 보면 제..
일상·생각
5월 18일 오늘의 연애상담 ..
첫글을 올리고 7주만에 또다시 글을올리네요. 제글을 처음보시면 검색하셔서 봐주세요. 그후의 이야기만 쓰겟습니다. 아무튼 전 그후에 6주되는 저번주에 결국 커피숍에서 고백을 해버렷습니다. 정말 용기를 내서 햇죠. '나랑 사귀자' 라고 말햇죠 첨엔 못들엇는지 "어?" 라며 되묻길래. 다시말하니까 또 "어?" 그래서 "나랑 사귀자고~" 얼굴을 가까이 앞으로 다가가며 눈만 보며 말햇습니다. 그랫더니. 이제야 알겟는지 침묵을 지키더군요. 그러면서 약간씩 웃더니 제가 한두번 제촉하니까 더욱더 웃기만 하고 절 쳐다보지도 못하더라고요 언제까지 이럴수는 없기에 몇마디하다가 결국 고민스러우면 다음주에 말해달라고 햇습니다. 생각할 시간을 가지라고요. 그랫더니 알앗다고 해서 좀더 같이 있다가 밤이 늦어서 집까지 바래다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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