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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스카~
옛날부터 음악 장르중에서도 SKA에 관심이 많았고 흥미 있었다. 죽이지 않는가 멜로디부터. 국내에 유일하게 카피머신이 스카펑크 밴드로 자리잡고 있지. 예전 레이지본 멤버들이 뭉쳤다는 그! 현재 레이지본은 꽝이다.. 정말 아니다 .. 지금 이곡은 E.T.T.s 곡이다. 스카피(SKA-P)의 곡인데. 어렵게 디스코그래피를 구해놨다. 한 40~60곡 정도 소유하고 있는편이고 최근 경향을 알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지만 별다른 소식내용은 없었다. 아마 스카풍의 노래들은 상업화에 큰 하락세임은 분명하고 과거에도 그랬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풍의 노래를 모른다. 카피머신 2집은 언제 나올랑가~ 스카스카~Primal Fear (1996) 를 보고 ,,
약 1년전에 내가 영화를 만든다면 이렇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나는 이 영화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내가 생각했던 시나리오가 벌써 96년도에 제작되어 있었던것. 법률과 심리쪽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갓 성인이 되었을때 이렇게 스토리를 짰었는데. 그래서 인지 반전에서 놀랍기 보다는 내 생각이 거의 그대로 묻어 있는 영화라 재미있게 보았다고 할수 있겠다. 아쉽지만 지루함과 연출력에 대해서는 감점을 줄수 밖에 없지만 당시 96년도에 봤다면 만점이었을 영화. ★★★★☆